지난 4월 9일 북경의 조어대(외국의 대통령이나 최고지도자 방문시 숙소로 이용하는 최고급호텔(우리나라의 영빈관)에서 열린 한중수교 15주년기념 만찬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는 조평규씨(뒤편 우측 서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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