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조정위원회 송경호 의장이 노사 간 합의로 조정기한 연장을 요청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조정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노조가 사과를 요구하며 거칠게 항의하자 중노위 직원의 의견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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