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캄보디아에서 추락한 전세기에 아내 최찬례씨와 딸 유경씨가 탑승했다는 소식을 접한 박희영씨가 인천 자택에서 침통한 표정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685
/
68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5일 캄보디아에서 추락한 전세기에 아내 최찬례씨와 딸 유경씨가 탑승했다는 소식을 접한 박희영씨가 인천 자택에서 침통한 표정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25일 캄보디아에서 추락한 전세기에 아내 최찬례씨와 딸 유경씨가 탑승했다는 소식을 접한 박희영씨가 인천 자택에서 침통한 표정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07.06.26
×
25일 캄보디아에서 추락한 전세기에 아내 최찬례씨와 딸 유경씨가 탑승했다는 소식을 접한 박희영씨가 인천 자택에서 침통한 표정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