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연동제’ 등 장기적인 수신료 안정방안이 마련되어야 하고, 독일처럼 ‘수신료결정위원회’같은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정윤식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운데, 왼쪽은 강상현 교수, 오른쪽은 유세경 이화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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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연동제’ 등 장기적인 수신료 안정방안이 마련되어야 하고, 독일처럼 ‘수신료결정위원회’같은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정윤식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운데, 왼쪽은 강상현 교수, 오른쪽은 유세경 이화여대 교수)
“‘물가연동제’ 등 장기적인 수신료 안정방안이 마련되어야 하고, 독일처럼 ‘수신료결정위원회’같은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정윤식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운데, 왼쪽은 강상현 교수, 오른쪽은 유세경 이화여대 교수) ⓒ임순혜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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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연동제’ 등 장기적인 수신료 안정방안이 마련되어야 하고, 독일처럼 ‘수신료결정위원회’같은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정윤식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운데, 왼쪽은 강상현 교수, 오른쪽은 유세경 이화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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