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프놈펜에서 약 167km 떨어진 경사가 심한 밀림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추락 여객기의 잔해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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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프놈펜에서 약 167km 떨어진 경사가 심한 밀림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추락 여객기의 잔해를 살피고 있다.
27일 프놈펜에서 약 167km 떨어진 경사가 심한 밀림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추락 여객기의 잔해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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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프놈펜에서 약 167km 떨어진 경사가 심한 밀림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추락 여객기의 잔해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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