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민우회와 문화연대는 11일 '여자 운동선수들에 대한 폭력과 차별'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 박찬숙씨 등이 참석해 스포츠계 안팎에서 일어나는 여자 운동선수들의 인권 실태를 꼬집는 사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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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와 문화연대는 11일 '여자 운동선수들에 대한 폭력과 차별'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 박찬숙씨 등이 참석해 스포츠계 안팎에서 일어나는 여자 운동선수들의 인권 실태를 꼬집는 사례가 공개됐다.
한국여성민우회와 문화연대는 11일 '여자 운동선수들에 대한 폭력과 차별'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 박찬숙씨 등이 참석해 스포츠계 안팎에서 일어나는 여자 운동선수들의 인권 실태를 꼬집는 사례가 공개됐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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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와 문화연대는 11일 '여자 운동선수들에 대한 폭력과 차별'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 박찬숙씨 등이 참석해 스포츠계 안팎에서 일어나는 여자 운동선수들의 인권 실태를 꼬집는 사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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