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고롱고로 분화구에 있는 마가디 호수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못생긴 누. 소의 뿔과 염소의 수염, 말의 꼬리를 조합한 것 같은 외모 때문에 동물계의 프랑케슈타인으로 불린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