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이 벌어지던 서울세관 밖에서는 노동자들의 최저임금 현실화 요구 집회가 열리고 있었다. 최저임금 현실이 목에 씌워진 칼과 같다는 뜻으로 칼을 쓰고 있는 노동자들.

4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