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원회는 27일 한국전쟁 전후 군경 등에 의한 민간인 집단 매장지에 대한 유해 발굴을 시작했다. 이날 위원회는 첫 발굴지인 전남 구례군 봉성산 여순사건 민간인 학살 매장지 이근에서 유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토제를 열고 본격적인 발굴을 시작했다. 김동춘 상임위원이 축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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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원회는 27일 한국전쟁 전후 군경 등에 의한 민간인 집단 매장지에 대한 유해 발굴을 시작했다. 이날 위원회는 첫 발굴지인 전남 구례군 봉성산 여순사건 민간인 학살 매장지 이근에서 유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토제를 열고 본격적인 발굴을 시작했다. 김동춘 상임위원이 축문을 읽고 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27일 한국전쟁 전후 군경 등에 의한 민간인 집단 매장지에 대한 유해 발굴을 시작했다. 이날 위원회는 첫 발굴지인 전남 구례군 봉성산 여순사건 민간인 학살 매장지 이근에서 유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토제를 열고 본격적인 발굴을 시작했다. 김동춘 상임위원이 축문을 읽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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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원회는 27일 한국전쟁 전후 군경 등에 의한 민간인 집단 매장지에 대한 유해 발굴을 시작했다. 이날 위원회는 첫 발굴지인 전남 구례군 봉성산 여순사건 민간인 학살 매장지 이근에서 유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토제를 열고 본격적인 발굴을 시작했다. 김동춘 상임위원이 축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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