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근 여순사건구례유족회장(왼쪽)과 유족 임복남씨기 발굴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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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근 여순사건구례유족회장(왼쪽)과 유족 임복남씨기 발굴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박찬근 여순사건구례유족회장(왼쪽)과 유족 임복남씨기 발굴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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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근 여순사건구례유족회장(왼쪽)과 유족 임복남씨기 발굴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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