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맣게 콜타르를 바른 나무가 매모드입니다. 그 아래 실러를 깔아 아래에서 오는 습기를 막아 줘야 합니다. 아래쪽 콘크리트에 붙어있는 나무가 벽돌과 콘크리트의 만나는 면을 자연 스럽게 해주는 적삼목 입니다. 나무를 콘크리트보다 좀더 올린 것은 벽돌을 쌓는 몰타르를 채우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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