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에서 강림천을 내려가는 계단에서 본 벼랑, 세월을 말하듯 담쟁이와 많은 나무들이 엉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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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에서 강림천을 내려가는 계단에서 본 벼랑, 세월을 말하듯 담쟁이와 많은 나무들이 엉켜 있었다. ⓒ윤희경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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