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구 중1동 H빌딩 2층에는 여성의전화 및 부설 성폭력상담소가 입주해 있으며 2층에는 여대생 마사지 남성전용 업소가 입주해 있다. 이 업소는 무려 3개나 되는 선정적 불법퇴폐 간판을 인도에 설치해 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할 원미구청에서는 단속을 외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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