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강인도교 폭파 희생자 위령제'가 28일 오후 2시 30분 노들섬 둔치에서 57년 만에 열렸다. 참석자들이 위령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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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강인도교 폭파 희생자 위령제'가 28일 오후 2시 30분 노들섬 둔치에서 57년 만에 열렸다. 참석자들이 위령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제1회 한강인도교 폭파 희생자 위령제'가 28일 오후 2시 30분 노들섬 둔치에서 57년 만에 열렸다. 참석자들이 위령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이경태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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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강인도교 폭파 희생자 위령제'가 28일 오후 2시 30분 노들섬 둔치에서 57년 만에 열렸다. 참석자들이 위령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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