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호(58·부산외국어대 교수) 갈매응원단 단장이 북측응원단 초청엽서에 글을 적은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7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박인호(58·부산외국어대 교수) 갈매응원단 단장이 북측응원단 초청엽서에 글을 적은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인호(58·부산외국어대 교수) 갈매응원단 단장이 북측응원단 초청엽서에 글을 적은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보성 2007.06.29
×
박인호(58·부산외국어대 교수) 갈매응원단 단장이 북측응원단 초청엽서에 글을 적은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