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하러 온 노동자'라고 자기 신분을 속인 오모 순경이 소지한 경찰신분증.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연대하러 온 노동자'라고 자기 신분을 속인 오모 순경이 소지한 경찰신분증.
'연대하러 온 노동자'라고 자기 신분을 속인 오모 순경이 소지한 경찰신분증. ⓒ민중의소리 제공 2007.06.30
×
'연대하러 온 노동자'라고 자기 신분을 속인 오모 순경이 소지한 경찰신분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