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지역의 ㅂ초등학교 정문 옆에 올해 전교어린이 회장단 학부모들이 기증한 교훈석이 세워져 있다. 교훈석 아래에는 회장단의 실명이 써있어 위화감 조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해당 학교는 나무를 심어 이름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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