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국내선 대합실 앞(왼쪽), 2층에서 내려다본 대합실 광경. 풍랑 탓에 백령도로 가는 배를 출항시킬 수 없어 일단 연기하니 기다리라는 안내방송에 초조한 승객들이 서성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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