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통 주민대책위원회' 김복수 위원장이 "삼성로 확장공사는 시민의 혈세로 대기업 배불리는 특혜를 준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8통 주민대책위원회' 김복수 위원장이 "삼성로 확장공사는 시민의 혈세로 대기업 배불리는 특혜를 준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28통 주민대책위원회' 김복수 위원장이 "삼성로 확장공사는 시민의 혈세로 대기업 배불리는 특혜를 준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정하 2007.07.02
×
'28통 주민대책위원회' 김복수 위원장이 "삼성로 확장공사는 시민의 혈세로 대기업 배불리는 특혜를 준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