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선이 된 가은선을 주민이 걷고 있다. 문경 주민들은 낙후된 지역경제 회생에 도움이 될 거라며 이명박 후보의 경부운하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보내고 있지만 실효성에 대해선 의문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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