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이라크전 반대 운동의 상징으로 통했던 캠프 케이시. 크로포드 마을 한복판에 있는 캠프 케이시는 최근 매각됨으로써 더 이상 반전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없게 됐다.

50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