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링턴에 도착하기 전 저녁식사를 대접해 주고, 자기 집 야드를 텐트공간으로 허락해 준 폴(Paul)의 딸 사이디(Sadie). 맑은 웃음과 상냥함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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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링턴에 도착하기 전 저녁식사를 대접해 주고, 자기 집 야드를 텐트공간으로 허락해 준 폴(Paul)의 딸 사이디(Sadie). 맑은 웃음과 상냥함이 매력적이다.
벌링턴에 도착하기 전 저녁식사를 대접해 주고, 자기 집 야드를 텐트공간으로 허락해 준 폴(Paul)의 딸 사이디(Sadie). 맑은 웃음과 상냥함이 매력적이다. ⓒ문종성 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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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링턴에 도착하기 전 저녁식사를 대접해 주고, 자기 집 야드를 텐트공간으로 허락해 준 폴(Paul)의 딸 사이디(Sadie). 맑은 웃음과 상냥함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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