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박근혜·홍준표·원희룡·고진화 한나라당 대선후보 5명의 정책공약과 비전을 토론하는 마지막 토론회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63빌딩에서 열렸다. 토론회에 앞서 나란히 앉아 있던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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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홍준표·원희룡·고진화 한나라당 대선후보 5명의 정책공약과 비전을 토론하는 마지막 토론회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63빌딩에서 열렸다. 토론회에 앞서 나란히 앉아 있던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이명박·박근혜·홍준표·원희룡·고진화 한나라당 대선후보 5명의 정책공약과 비전을 토론하는 마지막 토론회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63빌딩에서 열렸다. 토론회에 앞서 나란히 앉아 있던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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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홍준표·원희룡·고진화 한나라당 대선후보 5명의 정책공약과 비전을 토론하는 마지막 토론회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63빌딩에서 열렸다. 토론회에 앞서 나란히 앉아 있던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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