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예비후보의 이혜훈 대변인은 지난 달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요신문이 보도한 이명박 후보의 친형 상은씨와 처남 김재정씨가 소유한 `다스` 소유 회사의 부동산 매입 및 뉴타운 지정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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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당 예비후보의 이혜훈 대변인은 지난 달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요신문이 보도한 이명박 후보의 친형 상은씨와 처남 김재정씨가 소유한 `다스` 소유 회사의 부동산 매입 및 뉴타운 지정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예비후보의 이혜훈 대변인은 지난 달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요신문이 보도한 이명박 후보의 친형 상은씨와 처남 김재정씨가 소유한 `다스` 소유 회사의 부동산 매입 및 뉴타운 지정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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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당 예비후보의 이혜훈 대변인은 지난 달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요신문이 보도한 이명박 후보의 친형 상은씨와 처남 김재정씨가 소유한 `다스` 소유 회사의 부동산 매입 및 뉴타운 지정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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