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신도시 동원로얄듀크 거주 초등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는 건널목에 차량들이 임시주차장으로 진ㆍ출입하면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 양산시는 신도시 지역 내 공공청사 예정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해놓고도 사후관리를 제때 하지 않아 시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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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신도시 동원로얄듀크 거주 초등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는 건널목에 차량들이 임시주차장으로 진ㆍ출입하면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 양산시는 신도시 지역 내 공공청사 예정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해놓고도 사후관리를 제때 하지 않아 시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
양산 신도시 동원로얄듀크 거주 초등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는 건널목에 차량들이 임시주차장으로 진ㆍ출입하면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 양산시는 신도시 지역 내 공공청사 예정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해놓고도 사후관리를 제때 하지 않아 시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 ⓒ양산시민신문 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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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신도시 동원로얄듀크 거주 초등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는 건널목에 차량들이 임시주차장으로 진ㆍ출입하면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 양산시는 신도시 지역 내 공공청사 예정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해놓고도 사후관리를 제때 하지 않아 시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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