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 가장 강한 인상을 남겼던 한나영 시민기자의 발표 모습. 미국 버니지나 공대 참사 취재기를 유창한 언어로 생생하게 전달해 포럼에 참석했던 폴란드의 한 매체에서 원고를 싣고 싶다는 제안을 해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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