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기간 내내 뜨거운 열기로 넘쳤던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둘째날 28일에는 점심시간 2시간을 빼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지만 땡땡이(?)치는 참가자들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포럼장의 열기 때문에 에어컨을 더 강하게 틀어 달라는 요구가 들어올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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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기간 내내 뜨거운 열기로 넘쳤던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둘째날 28일에는 점심시간 2시간을 빼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지만 땡땡이(?)치는 참가자들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포럼장의 열기 때문에 에어컨을 더 강하게 틀어 달라는 요구가 들어올 정도였다.
포럼 기간 내내 뜨거운 열기로 넘쳤던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둘째날 28일에는 점심시간 2시간을 빼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지만 땡땡이(?)치는 참가자들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포럼장의 열기 때문에 에어컨을 더 강하게 틀어 달라는 요구가 들어올 정도였다. ⓒ윤대근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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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기간 내내 뜨거운 열기로 넘쳤던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둘째날 28일에는 점심시간 2시간을 빼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지만 땡땡이(?)치는 참가자들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포럼장의 열기 때문에 에어컨을 더 강하게 틀어 달라는 요구가 들어올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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