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포럼 폐막 후 찾은 남산 한옥마을에서 투호놀이를 하는 외국인 시민기자들. 원래는 창덕궁 금원을 둘러볼 예정이었지만 날씨와 교통 사정이 좋지 않아 일정을 변경했다. '꿩 대신 닭'으로 선택한 한옥마을에서도 한국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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