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도 찍어도 물리지 않는 기념사진. 남산 한옥마을에서 통역자원봉사자들과 사진을 찍은 외국인 시민기자들. 포럼 내내 말 그대로 '기념사진'을 찍는 시민기자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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