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가 끝난 후 질문을 하고 있는 외국인 시민기자 드미트리 듀빌렛(우크라이나). 행사장 중앙에는 질문자들을 위한 마이크가 놓였는데 발제가 끝날 때마다 서너명씩 나와 여러가지 질문을 쏟아내 정해진 시간을 넘기기 일쑤였다. 이번 포럼은 그 어느 때보다 내용도 알차고 참여자들이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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