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보연대(준) 등은 4일 오후 구속 노동자들의 인권실태를 알리고 노동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구속 수감 뒤 만기석방된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국진보연대(준) 등은 4일 오후 구속 노동자들의 인권실태를 알리고 노동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구속 수감 뒤 만기석방된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한국진보연대(준) 등은 4일 오후 구속 노동자들의 인권실태를 알리고 노동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구속 수감 뒤 만기석방된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7.07.04
×
한국진보연대(준) 등은 4일 오후 구속 노동자들의 인권실태를 알리고 노동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구속 수감 뒤 만기석방된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