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연대와 민주평화국민회의는 5일 국회에서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설명회를 개최하고 유권자가 휴대전화로 범여권의 국민경선에 참여하는 `500만명 모바일 투표방식'을 제안했다. 정창교 미래창조연대 국민경선위원장이 유비쿼터스 국민경선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미래창조연대와 민주평화국민회의는 5일 국회에서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설명회를 개최하고 유권자가 휴대전화로 범여권의 국민경선에 참여하는 `500만명 모바일 투표방식'을 제안했다. 정창교 미래창조연대 국민경선위원장이 유비쿼터스 국민경선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미래창조연대와 민주평화국민회의는 5일 국회에서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설명회를 개최하고 유권자가 휴대전화로 범여권의 국민경선에 참여하는 `500만명 모바일 투표방식'을 제안했다. 정창교 미래창조연대 국민경선위원장이 유비쿼터스 국민경선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7.05
×
미래창조연대와 민주평화국민회의는 5일 국회에서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설명회를 개최하고 유권자가 휴대전화로 범여권의 국민경선에 참여하는 `500만명 모바일 투표방식'을 제안했다. 정창교 미래창조연대 국민경선위원장이 유비쿼터스 국민경선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