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간담회에 참석한 박근혜 후보가 22세 "퍼스트 레이디" 시절 흉탄에 두부모를 잃어 견디기 힘든 어려움을 이겨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의 힘과 사랑이 라"고 말하자 한 당원 할머니께서 눈물이 맺혀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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