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단에서 간부 226명, 사병 343명 등 총 569명으로 구성된 자이툰부대 6진 1차 교대병력 환송식이 열렸다. 하루전인 27일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기지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인해 한국군이 월남전 이후 처음 전사한 사건이 발생한 직후여서 환송식은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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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단에서 간부 226명, 사병 343명 등 총 569명으로 구성된 자이툰부대 6진 1차 교대병력 환송식이 열렸다. 하루전인 27일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기지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인해 한국군이 월남전 이후 처음 전사한 사건이 발생한 직후여서 환송식은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지난 2월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단에서 간부 226명, 사병 343명 등 총 569명으로 구성된 자이툰부대 6진 1차 교대병력 환송식이 열렸다. 하루전인 27일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기지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인해 한국군이 월남전 이후 처음 전사한 사건이 발생한 직후여서 환송식은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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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단에서 간부 226명, 사병 343명 등 총 569명으로 구성된 자이툰부대 6진 1차 교대병력 환송식이 열렸다. 하루전인 27일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기지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인해 한국군이 월남전 이후 처음 전사한 사건이 발생한 직후여서 환송식은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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