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는 <조선>과 함께 반북 이데올로기의 중심에 서왔다. 사진은 지난 2005년 10월 동아일보사 앞에서 '동아일보의 현대판 마녀사냥 규탄 및 허위보도 언론중재위 조정신청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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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는 <조선>과 함께 반북 이데올로기의 중심에 서왔다. 사진은 지난 2005년 10월 동아일보사 앞에서 '동아일보의 현대판 마녀사냥 규탄 및 허위보도 언론중재위 조정신청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회원들.
<동아>는 <조선>과 함께 반북 이데올로기의 중심에 서왔다. 사진은 지난 2005년 10월 동아일보사 앞에서 '동아일보의 현대판 마녀사냥 규탄 및 허위보도 언론중재위 조정신청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회원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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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는 <조선>과 함께 반북 이데올로기의 중심에 서왔다. 사진은 지난 2005년 10월 동아일보사 앞에서 '동아일보의 현대판 마녀사냥 규탄 및 허위보도 언론중재위 조정신청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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