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반북 이데올로기를 통해 보수 세력의 이념적 지주 역할을 해왔다. 사진은 2004년 11월 조선일보사 앞에서 색깔공세 중단을 촉구하는 규탄집회를 열고 있는 공무원노조, 민주노총,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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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반북 이데올로기를 통해 보수 세력의 이념적 지주 역할을 해왔다. 사진은 2004년 11월 조선일보사 앞에서 색깔공세 중단을 촉구하는 규탄집회를 열고 있는 공무원노조, 민주노총,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 회원들.
<조선>은 반북 이데올로기를 통해 보수 세력의 이념적 지주 역할을 해왔다. 사진은 2004년 11월 조선일보사 앞에서 색깔공세 중단을 촉구하는 규탄집회를 열고 있는 공무원노조, 민주노총,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 회원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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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반북 이데올로기를 통해 보수 세력의 이념적 지주 역할을 해왔다. 사진은 2004년 11월 조선일보사 앞에서 색깔공세 중단을 촉구하는 규탄집회를 열고 있는 공무원노조, 민주노총,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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