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사람들은 종묘상에 가서 씨앗을 사다 심습니다. 하지만 초록 손을 가진 언니는 씨앗이 맺히면 받아서 잘 말린 다음에 다음 해에 뿌립니다. 이런 모습이 바로 진정한 농부의 모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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