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가 밭일하는 이웃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할머니 도와 드릴까요?" 했더니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 "일 하는 거 보면 도시서 살았던 사람 같지가 않아. 일을 참 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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