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층, 이주노동자 등을 현장에서 돌보고 있는 각계 전문가들은 6일 오후 한 토론회에서 교육소외계층 아이들의 현실을 꼬집었다. 이들은 "한국에서 아동으로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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