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손모아 씨. 그녀는 대학시절 '누리에'란 정신치료 레크레이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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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손모아 씨. 그녀는 대학시절 '누리에'란 정신치료 레크레이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한다.
3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손모아 씨. 그녀는 대학시절 '누리에'란 정신치료 레크레이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한다. ⓒ손기영 200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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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손모아 씨. 그녀는 대학시절 '누리에'란 정신치료 레크레이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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