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이랜드 그룹 계열사인 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몰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점거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매장앞에서 연대하기 위해 찾아온 민주노총 조합원, 민주노동당원, 다함께 회원들이 경찰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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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이랜드 그룹 계열사인 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몰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점거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매장앞에서 연대하기 위해 찾아온 민주노총 조합원, 민주노동당원, 다함께 회원들이 경찰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8일 오후 이랜드 그룹 계열사인 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몰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점거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매장앞에서 연대하기 위해 찾아온 민주노총 조합원, 민주노동당원, 다함께 회원들이 경찰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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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이랜드 그룹 계열사인 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몰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점거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매장앞에서 연대하기 위해 찾아온 민주노총 조합원, 민주노동당원, 다함께 회원들이 경찰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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