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과 밀가루풀로 삭힌 콩잎. 잎은 부드러운 놈으로 써야 껄끄럽지 않다. 이 쌈에 밥을 얹고 끓인 된장으로 간을 해 먹는데, 아주 새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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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과 밀가루풀로 삭힌 콩잎. 잎은 부드러운 놈으로 써야 껄끄럽지 않다. 이 쌈에 밥을 얹고 끓인 된장으로 간을 해 먹는데, 아주 새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이다.
된장과 밀가루풀로 삭힌 콩잎. 잎은 부드러운 놈으로 써야 껄끄럽지 않다. 이 쌈에 밥을 얹고 끓인 된장으로 간을 해 먹는데, 아주 새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이다. ⓒ장호철 200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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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과 밀가루풀로 삭힌 콩잎. 잎은 부드러운 놈으로 써야 껄끄럽지 않다. 이 쌈에 밥을 얹고 끓인 된장으로 간을 해 먹는데, 아주 새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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