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대 주최 토론회에서는 KBS가 수신료를 올기기에 앞서 공영방송으로서 역할과 경영 혁신에 충실해야 한다는 쓴 소리가 쏟아졌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문화연대 주최 토론회에서는 KBS가 수신료를 올기기에 앞서 공영방송으로서 역할과 경영 혁신에 충실해야 한다는 쓴 소리가 쏟아졌다.
문화연대 주최 토론회에서는 KBS가 수신료를 올기기에 앞서 공영방송으로서 역할과 경영 혁신에 충실해야 한다는 쓴 소리가 쏟아졌다. ⓒ이정하 2007.07.09
×
문화연대 주최 토론회에서는 KBS가 수신료를 올기기에 앞서 공영방송으로서 역할과 경영 혁신에 충실해야 한다는 쓴 소리가 쏟아졌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