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이민자들을 수용·억류했던 샌프란시스코의 '앤젤 아일랜드' 이민 관리소가 있던 곳. 1940년 이민 관리소가 화재로 전소됐고 남은 건물은 이민자들이 수용됐던 막사다. 지난해 6월 당시 공사 중이었다.

3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