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4일 150여 명의 의원 및 당협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경선전과 관련한 자제를 촉구하고 정권교체를 위한 화합과 결속을 강조했다. 강재섭 대표와 박근혜 홍준표 고진화 후보등이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연석회의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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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4일 150여 명의 의원 및 당협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경선전과 관련한 자제를 촉구하고 정권교체를 위한 화합과 결속을 강조했다. 강재섭 대표와 박근혜 홍준표 고진화 후보등이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연석회의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4일 150여 명의 의원 및 당협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경선전과 관련한 자제를 촉구하고 정권교체를 위한 화합과 결속을 강조했다. 강재섭 대표와 박근혜 홍준표 고진화 후보등이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연석회의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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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4일 150여 명의 의원 및 당협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경선전과 관련한 자제를 촉구하고 정권교체를 위한 화합과 결속을 강조했다. 강재섭 대표와 박근혜 홍준표 고진화 후보등이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연석회의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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