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미술관 입구 입장객을 만원을 이룬다. 왼쪽 상단그림은 궁정화가 니콜라스 라이저가 그린 마리 드 부르고뉴의 24살 때 초상화. 당시 프랑스 부르고뉴 공국의 경제적 부와 세련된 미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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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미술관 입구 입장객을 만원을 이룬다. 왼쪽 상단그림은 궁정화가 니콜라스 라이저가 그린 마리 드 부르고뉴의 24살 때 초상화. 당시 프랑스 부르고뉴 공국의 경제적 부와 세련된 미를 과시하고 있다
덕수궁미술관 입구 입장객을 만원을 이룬다. 왼쪽 상단그림은 궁정화가 니콜라스 라이저가 그린 마리 드 부르고뉴의 24살 때 초상화. 당시 프랑스 부르고뉴 공국의 경제적 부와 세련된 미를 과시하고 있다 ⓒ김형순 200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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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미술관 입구 입장객을 만원을 이룬다. 왼쪽 상단그림은 궁정화가 니콜라스 라이저가 그린 마리 드 부르고뉴의 24살 때 초상화. 당시 프랑스 부르고뉴 공국의 경제적 부와 세련된 미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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