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통합민주당 이낙연·김효석·채일병·신중식 의원, 박광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지사, 김영진 광주시당 위원장, 정균환 전 의원 등 8인은 광주 한 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대통합을 촉구했다. 이들은 범여권 지도부 4인 회동 등 결과를 지켜보고 탈당 등 향후 행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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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통합민주당 이낙연·김효석·채일병·신중식 의원, 박광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지사, 김영진 광주시당 위원장, 정균환 전 의원 등 8인은 광주 한 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대통합을 촉구했다. 이들은 범여권 지도부 4인 회동 등 결과를 지켜보고 탈당 등 향후 행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지난 7일 오후 통합민주당 이낙연·김효석·채일병·신중식 의원, 박광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지사, 김영진 광주시당 위원장, 정균환 전 의원 등 8인은 광주 한 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대통합을 촉구했다. 이들은 범여권 지도부 4인 회동 등 결과를 지켜보고 탈당 등 향후 행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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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통합민주당 이낙연·김효석·채일병·신중식 의원, 박광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지사, 김영진 광주시당 위원장, 정균환 전 의원 등 8인은 광주 한 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대통합을 촉구했다. 이들은 범여권 지도부 4인 회동 등 결과를 지켜보고 탈당 등 향후 행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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