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자단 서포터스를 지원해 지난 주 금요일(7월 6일)부터 활동에 들어간 임태빈 씨. 전화 받는 일이나 워드 치는 일, 봉투 접는 일 등 온갖 잡무에 능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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