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혼제가 열린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매일 시범공연을 펼치고 있는 무예24기보존회 시범단의 모습입니다. 사도세자와 정조의 꿈을 담은 친위부대 장용영이 익혔던 무예24기가 화려하게 부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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