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왼쪽)가 11일 오전 지난 1975년 의문사한 장준하 선생의 부인 김희숙 여사의 강남구 일원동 자택을 방문했다. 박 후보가 눈물을 훔치는 김 여사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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